우리생활에 가까이 다가온 로봇

https://youtu.be/UCXbVEe2zoQ

이젠 떡볶이, 덮밥등이 로봇이 할수있는 시대가 왔다..
30년전만해도 자동차 뼈대를 만들때 로봇이 사용되었는데..
이젠 음식을 만들고, 서빙도하고, 청소도 하고
사람이 할일이 더욱 줄어드는건 아닌지..
기술의 발전되어가면서 우리의 생활은 편하게 됐지만.. 기존의 일자리가 많이 줄어들거라는 사람이 하는일이줄어드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인력이 부족한 그런현장에선 어려운 일을 대신 할수있는 로봇및 자동화 시설이 구축되면 원가절감및 인건비 절감에 많은 이익을 회사에선 취할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코로나로 생산현장도 많이 변화가 되는 추세라고 한다.. 이젠 조리사직업도 없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된다.. 특히 단체급식의 환경이 많이 개선되리라 생각이 든다.. 화상 근골격계의 부상같은 안전사고의 비율도 많이 줄어들것이고, 급식 운영 시스템이 많이 바뀌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직업도 많이 바뀌어지고...

         "기술(技術):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재주"
                         난 이렇게 정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