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KA의 알루미늄 용접라인

4차산업의 일부로 이제 용접도 새로운 기술의 변화를 도모 하고 있다고 할수있다.
현재의 GTAW를 이용한 융접의 방식이 아닌 FSW(Friction Stir Welding)을 이용한 고상접합 방식으로 용접후의 변형등의 결함및 용접자의 기량에 따라 품질의 상이함 없이 균일한 품질의 제품이 생산이 가능하다고 볼수있다.
이 동영상은 독일의 KUKA社의 알루미늄 용접라인 구현및 홍도 동영상이다.
https://youtu.be/cWibl86NGGY

현재도 로봇에 의한 자동화 구축을 한 현장이 있긴 하지만 자동화율이 그렇게 높지 않다고 할수있다.
머지않아 로봇의 작업 비율이 높아져 사람이 하는 비율이 많이 줄어들며, 그로인하여 용접공의 숫자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들긴 하다.
현재 독일이 스마트 팩토리의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하여, 고군분투 하고 있다고 한다.
국내에는 대기업 말고는 이런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곳은 많이 없다고 할수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생산현장도 많은 변화가 있다고 생각이 든다.
외국인노동자들이 코로나 로 인하여 본국으로 귀국을 많이 했으며, 그로인하여 생산인력이 부족하다고
들은바가 있다. 인력 충원이 어렵다보니 회사에서도 이런 생산자동화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이제는 사람이 할일을 로봇이 대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만화에서나 봤었던 것이 현실로 다가온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출처:(13) KUKA의 알루미늄 용접 라인 -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