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야기

양수리소경

붉은태양(BETY) 2022. 11. 3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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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쉬는날 자전거를 타며 양수리를 자주 간다..
사람들에 가을을 만끽하러 많이 왔다...
하늘이 파랗고, 날씨가 좋은날이다..

양수리 느티나무

양수리를 가면 여기서 기념및 인생샷을 찍으시는분들이 많다..
액자해서 사진 파시는분도 계시고...
멀리 느티나무가 80년대 이전에 태어나신분들은 아시는 전원일기 타이틀에 나오는 나무라고 할수 있다...

여가는 능내역 가기전
나무와 어우러진 안내 글이잘 어울려보여 찍었음..
모든일에 천천히 여유를 가져보자는 의미에서 찍어봤다..
자전거 타면 항상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들리는 곳이다..

멋진 작품사진을 찍어보고자하는 소망으로.. ㅎㅎ
이카메라 들고 사진찍고 있으면 작가로 오인하시는 분이 있다.. 그런 실력은 아닌데..
그렇게 봐줘 고맙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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